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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to

다이소 책꽂이 사러갔다가 구매한 꿀템들(+계속추가)

by 건파이투 2020. 5.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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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쓰는 책이나 다이어리 파일들을 책상위에 무작정 쌓아뒀더니 위에 있는 물건이 미끄러져서 떨어지거나

 

책상에 공간이 없이 너무 지저분해서 고민하다 책꽂이를 사러 다이소에 갔어요.

 

 

예전에 사실 플라스틱 책꽂이가 있었는데 안쓰는 거 같아서 버렸었거든요.

 

그런데 이렇게 다시 필요한 상황이 생기다니...ㅜㅠ

 

 

이왕이면 환경을 생각해 나무로 된 제품을 살 요량으로 큰 매장으로 갔어요.

 

그런데 막상 가보니 나무로 된건 없고 플라스틱만 있지 뭐에요.

 

 

그래도 나름 종류는 좀 있더라구요.

 

아예 벽이 없는 곳에도 설치 가능한 스타일과 책 사이사이에 넣어서 책을 세우는 T형, L형이 있었어요

 

고민고민하다 부피를 덜 차지할 거 같은 T형으로 샀네요.

 

검색해 보니까 L형보다 T형이 넘어지지 않고 안정적이라고 하더라구요.

 

어차피 책상은 벽에 붙여서 쓰니까 충분히 고정이 가능할 거 같다는 생각으로 2개를 구매했어요.

 

 

"다이소 T형 책꽂이"

 

 

 

개당 가격은 1000원이에요.

 

모양이랑 디자인이 다양한데 전 그냥 네모난 기본형으로 구매했어요.

 

옆부분이 둥글게 된것도 있고 캐릭터 모양으로 된 것도 있어요.

 

 

 

 

책상위에 최종 설치한 모습이에요.

 

책상위에 쌓여있을 땐 엄청 많아 보이던 책이랑 노트들이 세우니까 그닥 많아 보이지도 않고 깔끔하게 정리가 되네요.

 

진작 살껄ㅎㅎㅎ

 

 

목적한 걸 고민고믹하다 고르고 모처럼 간 김에 필요한 거 없나 둘러봤죠.

 

다들 그러지 않나요?

 

 

매장을 전부 돌아서 고르고 골라 산 완소 꿀템들이에요.

 

 

 

"슬라이딩 지퍼락"

 

 

 

봉지에 든 음식물이 남았을때 밀폐해서 냉장고에 넣어야 하잖아요?

 

전 그동안 집게형 지퍼락을 써왔어요.

 

편하게 잘 사용해왔지만 단점은 냉동실에 넣었을 때 지퍼락을 열려고 하면 부러진다는 거였어요.

 

그런데 이번에 매장에 가보니 슬라이딩 지퍼락이 있지 뭐에요?

 

지퍼락을 밀어서 연뒤 사진처럼 사이에 비닐을 넣어주고 밀어서 닫으면 끝나요.

 

냉동실에 넣는다고 여닫는 부분이 깨질일도 없겠죠?

 

너무너무 잘산거 같아 내일 몇개 더 사러 갈 예정이에요ㅎㅎ

 

한 봉지에 3개가 들었고 크기가 다 달라요.

 

가격은 한봉지에 1000원이에요.

 

 

"브래지어 걸이"

 

 

 

이게 뭔가 싶죠ㅋㅋㅋ?

 

브래지어를 세탁하고 나면 캡 있는 부분이 찌그러지거나 해서 브래지어를 오래 못 입고 새로 사지 않나요?

 

세탁할 때마다 브래지어가 망가지는 게 눈에 보일 정도라ㅠ

 

그렇다고 세탁을 안할수도 없구요.

 

그런데 이런게 나왔더라구요.

 

브라를 저기에 걸어서 캡도 찌그러지지 않고 모양도 유지할 수 있게 해주는 아이템이에요.

 

이건 써보지도 않고 보자마자 2개 구입했는데 사람들이 꽤 많이 사갔는지 걸려있는게 3개밖에 없더라구요.

 

여성분들께 너무 좋은 아이템인거 같아 꼭 소개하고 싶었어요.ㅎㅎ

 

이건 개당 2000원에 구매했어요.

 

 

"실리콘 수세미"

 

 

아 이건 추천 못합니다 못해요ㅠㅜ

 

궁금해서 샀는데 음...

 

냄비 하나 닦고나면 거품이 사라져요.....

 

수세미로서 아주 큰 문제를 가진 아이에요.

 

 

개당 2000원에 구매했는데

 

나는 천연 세제를 쓰고 세제 부자라 냄비 하나 씻을때마다 한번씩 짜서 써도 상관없다 하시는 분은 써도 좋습니다ㅋㅋ

 

장점은 실리콘이라 부들부들해서 냄비의 코팅을 상하지 않게 세척할 수 있을 거 같아요.

 

그건 좋습니다.

 

세제를 짜서 거품을 내고 처음 닦을 땐 잘 닦이고 좋아요.

 

두번째 설거지를 할 때 거품이 안나서 그렇지.

 

 

꼭 수세미 용도로만 사용할 게 아니라

 

촉촉한 천연비누같은 경우엔 잘 무르기 때문에

 

비누 받침대로 써도 좋을 거 같아요.

 

전 이제 수세미로는 안쓰고 비누 받침대로 쓸 예정입니다.

 

실리콘 비누 받침대를 찾는다면 추천합니다.ㅋㅋㅋ

 

 

사실 그 외에 국자와 일반 수세미도 구매했지만 그건 다른 곳에서도 얼마든지 살 수 있는 흔한거라 여기서 따로 설명하진 않겠습니다.

 

스텐 국자랑 일반 수세미는 다른 천냥마트에 가도 다 비슷비슷하니까요.

 

 

이번에 집 근처에 큰 매장을 찾아서 앞으로 종종 거기서 꿀템들을 찾으면 여기에 추가해서 올리겠습니다.ㅎ

 

그리고 구매하실 때 잘 체크하시고 구매하셨으면 하는 물품들도 있어요.

 

 

제가 마시는 차 종류를 좋아해서 텀블러나 도자기 컵, 다기류에도 관심이 있었는데요.

 

텀블러나 도자기컵을 사실때는 재질을 잘 확인하고 구매하셨으면 해요.

 

 

중국산 저가 도자기 컵 같은 경우 유리컵일지라도 중금속이 들어간 저가 재료를 썼을 수 있고

 

도자기 컵도 가격대가 낮은만큼 중금속이 포함된 저가 유약을 썼을 수 있다고 해요.

 

 

똑같은 도자기 컵인데 가격차이가 많이 난다면 원재료에 차이가 있지 않을까요?

 

그래서 저는 텀블러를 구매할때도 내부가 스텐 304재질이 맞는지

 

뚜껑 재질이 뜨거운 물이 담겼을때 환경호르몬이 검출되지 않는 PP나 트라이탄인지 확인하는 편이에요.

 

 

① 폴리프로필렌(PP)

 

폴리프로필렌(PP)은 식약처에서 식품용기로 허가 된 플라스틱으로, 환경호르몬과 무관합니다. 반투명하고 내열내냉온도 -20℃~120℃까지로 주방에서 식품용기로 활용하기에 매우 적합하고 유용합니다.

 

이러한 이유로 냉장고 보관용기나 전자레인지용 용기로 널리 쓰이고 있습니다.

 

내충격성도 좋은 재질이라, 떨어뜨려도 잘 깨지지 않아 아이들이 있는 가정에서도 안전하게 활용 가능합니다.

 

 

② 트라이탄(Tritan™)

 

트라이탄(Tritan™)은 미국의 세계적 화학전문기업인 Eastman Chemical(이스트만 케미컬)社에서 개발한 신소재로 브랜드명은 트라이탄(Tritan™)이며, 화학명칭은 ‘폴리 싸이클로헥산1, 4디메틸렌테레프탈레이트’입니다.

 

환경호르몬 의심물질인 비스페놀-A (BPA)를 비롯해 인체에 유해한 가소제를 첨가하지 않은 순수한 폴리에스터 원료입니다. 미국 식품의약국(FDA), 유럽 NSF, 일본 후생성 등에서 이미 안전성이 검증 되었습니다.

 

유리처럼 투명하고, 내구성이 강해 생활흠집으로부터 자유롭고, 국물이 잘 배지 않는 것이 특징입니다.

 

무게가 가볍고, 끓는 물에 소독이 가능하기에 주로 젖병/ 물병/ 식품용기 등에 활용됩니다.

 

생산과정에서 배출되는 이산화탄소 양이 적고, 재활용까지 가능합니다.

 

 

PCT (트라이탄, 폴리시클로헥산, 디메틸렌 테레프탈레이트)

PE (폴리에틸렌)

PES (폴리에테르설폰)

PET (페트, 폴리에틸렌 테레프탈레이트) 

PP (폴리프로필렌)

 

 

 

뚜껑 재질에 써있는 폴리시클로헥산이 뭔지 몰라서 최근에 구매하려다가 사지않은 텀블러가 있는데

 

이제보니 뜨거운 물도 담아도 되는 텀블러였네요.

 

내일 구매하러 가야겠어요.

 

위에 나열된 재질들은 현재까지는 환경호르몬이 검출되지 않는다고 하는 재질들이라고 합니다.

 

참고하셔서 구매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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